맷피터 장편 드디어 끝.. (ns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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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19. 15:32

어쩌다보니 시작해버린 맷피터 장편.. 총 약33만자로 끝났다.. 이렇게 길게 써본 경험은 없어서 당황스럽지만.. 아무튼 끝났다

기왕 길게 쓴 이야기니까 책으로 만들면 좋겠다 싶어서 그 편집으로 바빠졌다. 외전도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욕심은 계속 늘지만 어떤 이야기를 더해야할지 알 수없어서 문제지만..

메이 숙모에게 인사를 가서, 맷과 피터 단둘이 집에 남는 이야기가 계속 떠다님.. 하지만 너무 파렴치한 것 같아.. 하지만 피터가 지내던 작은 방에서 붙어 있는 맷피터가 귀여울 것 같아.. 하지만... 맷은 피터가 어린시절부터 지내던 방에 가면 재밌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피터 냄새가 많이 나는 방.. 냄새난다고 하면 피터가 또 부끄러워할 것 같아

ne님의 이야기에서 시작한 위장결혼한 맷피터.. 별다른 갈등도 없고, 그냥 각자 열심히 살아가는 두 사람 같은데, 역시 그게 맷피터가 아닌가 싶은 것이다... 그냥 서로를 위해 열심히 애쓰는 두 사람.. 서로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맷피터가 좋아요🥹 어느 지구에서는 맷피터가 결혼해서 평범하게 살지 않을까.. 맷피터는 뜨거운 열정, 사랑!!보다는 안정감이 강한 커플 같다.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이 있다고할까.. 그래서 두 사람이 서로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없지만, 생각 이상으로 믿음 신뢰와 사랑이 강한 커플이지 않을까... 하지만 티는 많이 나지 않는다.

아무튼 거의 5개월간 연재한 이야기가 끝나서 행복합니다.. 맷피터 결혼해.. 반지도 교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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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화 등등 잡담..(nsfw)

 

늘 적으면서 어떤 씬이 있을까 고민하는데.. 7화는 피터의 허벅지..... 15화는 약에 취한 맷과 서툰 피터.. 21화는 피터를 놀리는 맷..

27화에서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고민하다가 그렇게 되었다. 욕실에서 서서하는 것과 입으로.. 하지만, 역시, 피터라면 한 번쯤 호기심으로 시도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잘하지 못하고, 스스로 서툴다는 자각이 부족해서 그 문제를 견디는 것은 맷이 아닐까.. 나중에 익숙해지면 맷이 자연스럽게 피터의 머리를 누르며 입 깊숙이 넣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피터의 합의하에, 맷에게 머리가 꽉 눌려서 목 깊숙이 머금게 되는 피터. 조금씩 배워가는 피터가 귀여울 것 같다. 일단 입으로 할 때, 이빨을 쓰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배우는 피터(나중에 맷이 제대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배워도 서툴 것 같다)

아직 피터가 서툴고 처음이라 맞춰주는 맷이 좋다. 인내의 시간을 보내는 변호사.. 부부로 지낸 시간과 횟수가 많아지면, 피터가 투정부리는 횟수도 많아지고, 맷이 장난을 치거나 욕구를 들어내는 순간도 많아지지 않을까.. 무릎에 앉아서 이야기하는 피터를 만져주는 맷.. 머릿속으로는 이대로 침대에 갈 생각도 할 것 같은 욕망의 데어데블..

침대 괜찮을까.. 시트와 이불을 자주 세탁하고 있을 것 같은 부부.

2025.01.13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