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식자 거미 그려주셨다😭💕

📖

2025. 12. 14. 15:09

최근 쓴 '거미의 포식법' 맷피터 소설이 있습니다만.. ne님께서 엄청난 감상문과 함께 또 엄청난 것을 그려주셨습니다.....😭😭😭

ne님의 포스트 링크(nsfw/🔞)

거미의 본능 이야기는 스트라진스키의 'The Book of Ezekiel'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ne님의 블로그에서도 엄청나게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거미에게 물린 영향으로 발정기가 있는 피터도 귀여워서 마음 속의 맷피터 이야기로 영원히 담겨 있다..🥺

'사냥감의 체액이 달콤하다'라고 게이트키퍼가 알려주고 있다는 것을 잊고 있어서(피터가 사냥꾼으로 선택된 이유만 기억하고 있었다)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아무튼 피터는 체액을 달콤하게 먹을 수 있는 거미구나..🥹 다행이야🥹💕 그 사실을 알게 된 맷이 피터에게 가지던 약간의 죄책감이나 망설임이 지워지는 이야기도 있을 것 같아요..

흡혈거미 설정은 예전에 생각한 적이 있었지만, 이야기를 주절리다가 그만둔 전적이 있었고.. 과거에 생각한 흡혈거미 이야기는 거미의 본능보다는, '아라크나이트 스파이더맨(문나이트+스파이더맨이 합쳐진 설정)' 같은 설정이나 진짜 흡혈 거미로 생각했던 기억.. 당시에는 영생을 살게 된 피터와 맷을 보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맷을 도우려고 그를 물고, 그 죄책감에 도망간 피터(주위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혼자있길 택한 거미), 피터를 찾는 맷 같은 설정이었던 듯합니다.. 

 

아무튼 초기에는 맷피터가 영원히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욕망에 가까웠는데, 영원히 키스해라로 바뀐 듯함(굳이 영생하지 않아도 영원히 죽음까지 함께할 것 같으니까..

616맷피터 코믹스를 더 많이 읽게 되면서 원작에 가까운 이야기가 더 좋아진 영향으로 잊혀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제는 도망치지 않고 맷에게 "🕷️나 거미의 본능으로 피가 당기게 되어버렸어요😭 어떻게 하죠?!"하고 당당하게 요구하는 피터가 귀여운 것 같습니다.. 취향이라는 것은 변하니까...

ne님의 긴 감상에 감격하고, 마지막에 엄청난 맷피터에 다시 감격해버렸다... 맷의 손가락이나 어딘가를 무는 피터를 좋아하고, 마음에 늘 담고 있었기 때문에.. 맷의 손가락을 물고 있는, 야한 일을 하는 맷피터😳❤️‍🔥 하루종일 보고 있을 수 있습니다.. 배덕하고 뜨거운 맷피터.. 그림이 너무 귀엽고 아름다워요..

그리고 계신 만화가 있다는 소식에, 거기에 들어가는 피터가 너무 귀엽고 섹시해서 다시 감격했다.. ne님이 그리시는 맷과 피터가 머리카락이 세팅된 버전과 아닌 버전이 존재하는 거 좋아합니다.. 코믹스 맷과 피터 두 사람 다 사회활동을 할 때는 머리카락을 제대로 정리하고 있지만, 흐트러져 있을 때도 있어서.. 맷피터는 그 두 버전으로 존재할 수 있는 거구나.. 집에서는 흐트러진 채로 껴안고 있는 게 귀엽다..

발정기가 와서 맷에게 전화하는 피터도 귀여워.. ne님이 그리신 교수님 X TA(대학원생 조교) 맷피터도 귀여워서 수시로 바라보며 마음의 맷피터로 또 담아뒀어요.. 변호사 X CEO 맷피터도 귀여워서 내년의 숙제들 같다..

연말에 ne님에게 위장결혼 맷피터 FA를 가득 받은 것으로도 행복한데, 또 다른 맷피터FA를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올해는 너무나 따뜻한, 맷피터로 가득한 한해였다...😭💕

올해는 위장결혼 맷피터로 가득한 한해였기 때문에.. 하지만 역시 마무리에 크리스마스 맷피터라던가 있어야겠다는 생각만 합니다..

맷피터로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 아무튼 너무나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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