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 Matt X 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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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8. 09:20
맷도 피터도 좋은 룸메이트나 애인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두 사람이 사귀면 해결될 문제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피터가 어쩔 수 없이 맷의 집에 눌러 살아도 맷은 크게 화도 내지 않고, 나가라고 말하지 않을 이미지. 사소한 잔소리는 하겠지만.. (걸으면서 먹지마, 천장에서 먹어도 좋지만 그 뒤에 바닥은 살펴줘)
맷의 집에 피터가 어쩔 수 없이 눌러살게 되고(파커인더스트리 폭파 이후처럼..) 피터에게 맞춰서 장보는 맷이 보고싶다. 혼자라면 왠지 야채나 술이나 그런 것들을 주로 살 거 같은데, 피터가 살게 되면 맷이 평소에 안 살 것들도 가득 살거 같고.. 평소보다 3~4배 이상의 먹을 것을 사버린 맷. 들고 가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역시 맹인이 종이봉투를 가득 들고 성큼성큼 걸어다니면 이상하게 보이려나 고민하는 맷.. 그리고 언제나 패트롤을 도는 게 특기인 스파이더맨이 종이봉투를 여러 개 두고 슈퍼 앞에 서 있는 맷을 발견하는 이야기 같은 게 보고싶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변호사씨! 도와줄까요?
하며 장난스럽게 다가오는 스파이더맨과 그것을 미리 알고 있어서 놀라지 않고,
🕶 친절한 이웃이 필요했는데 만나서 다행이네, 스파이디.
하는 맷..
그렇게 맷의 짐을 대신 들고 코스튬을 입은 채로 옆에서 걷는 스파이더맨과 봉투 하나만 들고 옆에서 걷는 맷이 보고싶다.. 친절한 이웃이 도움을 주는 것처럼 보여지는 풍경.. 하지만 봉투 안에는 피터가 먹을 것이 가득하며..
파커인더스트리 폭파 이후에 맷의 집에서 사는 피터..(공식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일반인 외출하는 걸 꺼려하는 피터도 좋아. 맷이 외식을 권유해도 머뭇거리고, 사람들에게 도망칠 준비를 먼저 하는 예민한 거미..사람들이 쫓아오는 바람에 맷이 피터 모습을 정장 재킷으로 가려주고, 골목길에서 연인처럼 스킨십하는 척 숨겨주는 이야기도 좋아..
아무튼 맷피터.. 행복하렴.. 배부른 거미 시켜주렴, 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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