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님의 65맷X616피터.. 대단해.....(ns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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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14. 10:45

ne님의 블로그에 다시 엄청난 맷피터가 올라왔다....😮😮 아침부터 맷피터로 불타오르고 말았습니다.. 하루에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그것을 ne님의 맷피터를 감상하는데 반을 쓰고, 나머지 반은 세상에 맷피터를 더하는 것에 쓰고 싶다... 아무튼 엄청난 65맷과 616피터였기 때문에 다시 블로그에 씁니다..(언제나의 패턴임)

ne님의 블로그 그림 링크(nsfw): https://neon.mond.jp/ne/?postid=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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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X616맷피터

 

언제나 ne님의 블로그와 sns에서 이런 저런 설정의 맷피터를 보고 두근거리는데, 65*616맷피터는 알게된 뒤로는 계속 정신차리지 못하고 불타는 것 같아요. 바닥까지 떨어져서 악인이 되었지만 그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고 외로움을 느끼는 65맷과 그런 맷을 안아줄 수 있는 616피터의 조합은 영원히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조금 파렴치할지도....

이번 작품도 너무 귀여워서 아침부터 한참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피터를 괴롭히는 동안 곁에 있으면서 웃고 있는 65맷... 사실 블루스카이에서 처음 봤을 때는 '616맷...? 이라기엔 너무 다정한 미소..?!'라고 생각했는데, 65맷이라는 걸 알게 되고는 '아, 피터 괴롭혀질 것 같아'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게 정답이라고 하셔서 두근두근했습니다💕 평소의 616맷이 지어주기에는 너무나 다정하고 따뜻한 미소였는데, 65맷이라는 걸 알자마자 무서워지는 것은 역시 신기해.. 같은 맷인데 어떻게 분위기 표현하느냐, 머리카락이나 표정으로 다른 사람인 걸 느껴지게하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리모컨을 들고 즐거워하는 65맷> 정말로 피터 괴롭히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는 피터에게 장난감을 넣어두고 옆에 있는 버전이라 그것도 귀여웠어요. 당황하는 피터가 점점 붉어지며 녹아가는 것도 귀여워...😭😭 피터에게 다정하게 웃어주는 65맷.. 너무 강력해요. 그냥 표정만 보면 조금 엣찌한 플레이를 하는 커플 같다. 65맷에게는 비슷한 감각일지도 모르겠네요.

피터에게 장난감을 넣어두고 곁에 있는 65맷.. 너무 아찔한 설정이에요. 맷은 감각이 좋은 사람이니까, 확실히 피터가 녹아가는 것을 느끼며 그것까지도 즐거움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색안경을 벗고, 피터의 머리카락을 만져준다던가, 입술을 만지고 있는 맷의 손도 너무 좋아요💕💕😭😭 65맷의 표정이 너무 다정해... 역시 타인의 눈으로는 조금 하드플레이를 하는 연인으로 보일 것 같다(무한반복)

맷이 밉다고 하는 피터와 그것에 대답으로 '😎난 네가 좋은 걸, 피터.'라고 대답할 수 있는 맷. 너무 좋았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역시 연인이다) 616맷도, 65맷도 감각이 너무 좋아서 세상에 질려버린 사람들인데, 피터가 말하는 '미워'가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서 오히려 웃고 있을 것 같아요. 피터가 진심으로 맷을 증오하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을 일이기 때문에... 65맷도 타인을 헤치는 사람이지만, 616피터를 속이는 것에는 능숙할 것 같다. 역시 616피터는 계속 65맷에게 괴롭혀지지만, 진짜 사악한 사람인지는 알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아무튼 '🕷️ 맷 미워'하는 피터가 귀엽다. 저런 상황에서 하는 말이 미워라는 점도, 그게 진심이 아니라는 점도... 오히려 65세계의 맷이 616맷보다 더 솔직하게 피터에게 좋아한다라거나 넌 재밌다라거나 칭찬을 확실히해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65맷은 욕망에 솔직한 사람이니까, 616피터에게 솔직할지도 몰라. 하지만 역시 자신이 정말로 뒤에서 누군가를 헤치고 있다는 것은 피터에게 보여주진 않을 것 같다(용의주도한 맷)

'616피터는 65맷이 자신만을 괴롭힌다면 진심으로 화내거나 싫어하지 않는다'

정답 같은 말이라 좋았습니다...🥹 616피터는 아무리 나쁜 사람도 용서해버리는 거미니까.. 65맷이 피터 자신만 괴롭힌다고 생각하면, 미워하기보다는 동정을 먼저해버릴 것 같아요. 마음이 부서진 사람이니까, 피터의 강인함을 좋아하기도 한다는 해석이 좋아요. 역시 616피터가 65맷을 안아주는 이야기가 있어야만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꼬옥 껴안아주자...

ne님의 65*616맷피터를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인생의 행복이 여기 있어요.... 맷피터를 덕질해서 너무 좋아... 65맷에게 괴롭혀지는 616피터, 피터에게 좋아한다고 솔직하게(장난스럽게) 말하는 65맷, 65맷을 결국은 안아주고 말 것 같은 616피터를 상상하며 앞으로를 더 살아갈 수 있습니다....

시간이 있었다면 불타올라서 65맷에게 괴롭혀지는 616피터와 포옹하고 뽀뽀하는 이야기 가득 세상에 추가하고 싶다.....😭😭 앞으로의 삶에서 더 추가합니다... 맷피터는 가득해야해.....

2025.01.13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