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 MattXPeter ns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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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10. 17:18
소통이 어긋난 맷피터.. nsfw
"🕷상냥하게 대해줘요"라고 말하는 피터랑 그 이야기를 잠자리에서 그래주길 바란다는 것으로 이해한 맷이 생각난다. 피터는 평소에 다정하게 말해줬으면 하는 바람이었지만, 잘못 이해한 맷.. 침대에서 느긋하고 다정하게 해주길 바란다는 것으로 이해한 변호사..
'🕶그 발언이 위험하다는 거 이해하고 있는 걸까'
아무튼 피터에겐 "🕶그래"라고 대답해주는 친절한 맷.
아무튼 보고 싶은 것은 실제로 침대에서 느긋하고 다정하게 해주는 맷. 그 이후 피터가 자기가 말한 것을 잊어버렸는데, 맷이 한참동안 괴롭히기만해서 " 🕷 어째서..?"라고 물었을 때 다정하게 웃은 맷이 " 🕶 네가 상냥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면서."라는 답을 들었으면 좋겠다. 아무튼 다정한 맷. 다정하게 느긋하고 여유롭게 진행되는 잠자리.. 개인적으로 피터는 참을성이 부족하다고 자주 생각해서, 그런 여유로운(괴롭히는 것이 길다) 전희에 몸이 가만있지 못할 것 같다. 맷은 말로는 다정하고 손길도 상냥하지만, 긴 잠자리를 하게 되는 맷피터..
피터가 울먹이며 " 🕷 이제 됐으니까 넣어줘요, 맷."이라고 애원하지만 다정하게 몸을 쓰다듬어주면서 " 🕶 아직 준비가 덜됐잖아, 피터."하며 타이르는 변호사씨.. 그렇게 넣기 전에 엉덩이 잔뜩 괴롭혀지고 질척해지지만 갈 정도로는 안해주는 맷.. 피터가 완전히 다 녹아버려서 흐물거릴 때야 넣어주면서 키스해주는 맷과 이젠 다정함을 느낄 여유도 없어서, 스스로 움직이려는 피터가 보고싶다. 아무튼 다정한 맷이 그거 허락 안해줘서 운다네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맷에게 잡혀서 침대에서 거칠게 해달라고 스스로 말하게 되는 피터, 들어주지 않는 맷. 키스는 잔뜩 하겠지..
잔뜩 녹아버린 피터랑 끝까지 상냥하게 해달라는 부탁대로 달달하게 키스해주고 피터 껴안아주는 맷이 보고싶다..
거칠게 해달라는 피터의 부탁은 이후에 들어주는 장난기 있는 맷.. 그날은 피터가 정말 울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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